Archive for the ‘생각의 궤적’ Category.

출발점

나는 좀더 심플하게 쓰자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쓰지 않았을 정도로 심플하게. 심플한 언어를 쌓아, 심플한 문장을 만들고, 심플한 문장을 쌓아, 결과적으로 심플하지 않은 현실을 그리는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작가의 말 중에서

이것이 바로 나의 출발점.